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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식

  • 공연 박물관에서 누리는 명상음악 프로그램 ‘2019 아침에 문화향연’
    • 관리자
    • 2019-05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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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박물관에서 누리는 명상음악 프로그램 ‘아침에 문화향연’

     

     

   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,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에 위치한 공간 On에서는 잔잔한 음악이 퍼집니다.

     

  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‘2019 아침에 문화향연’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‘바쁜 일상 속 마음 챙김’을 위한 명상음악 프로그램으로,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 진행됩니다.

     

    3월 <기억 Ⅰ : 어른이를 위한 자장가>을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목요일 <기억 II : 목소리와 몸으로 나를 만나기> <기억 Ⅲ : 시와 텍스트가 음악이 되어> 등 3번의 프로그램을 200여 명의 관객과 함께 했습니다.

     

   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객들은 “박물관은 유물과 전시를 감상하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, 이러한 시도를 통해 박물관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”, “음악 명상을 통해, 잠시 잊고 있던 나의 내면과 마주할 수 있던 시간”이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.


    오는 6월 27일(목), ‘2019 아침에문화향연’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<그리고 지금 : 당신을 위한 음악처방>이 진행됩니다. 삶과 기억, 명상에 대한 강연과 함께 상황별 음악 처방을 통해 마음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됩니니다. 6월 5일(수)부터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홈페이지(www.cfnmk.or.kr)에서 사전 신청(선착순 모집)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.


       


     

     


     


     


      


     


      

     

     

       

     

    2019 아침에문화향연 <그리고 지금 : 당신을 위한 음악처방>


     일 시 : 2019.6.27.() 11:00

     신 청 :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홈페이지(선착순 조기마감)

     장 소 :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공간 On

  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문 의 : 공연예술팀 02-2077-296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  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     


      

     

     

     


   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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